매일 새로운 반찬으로 구성되기때문에 사진과 실제 배달된 구성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오징어를 주재료로 하는 한국 요리로 진미채를 베이스로 하는 오징어채볶음과는 다른 음식이다. 일반적으로 고춧가루나 고추장 양념을 사용하여 맵게 먹는다. 매콤한 요리이다 보니 매운 걸 좋아하는 사람이나 오징어를 싫어하지 않을 경우 선호하는 요리 중 하나이자 밥도둑이기도 하다. 오징어 자체가 저렴한 편인 데다가 재료 넣고 익을 때까지 볶으면 되는 간단한 조리법 덕에 야매요리로 봐줄 수도 있지만 결코 만들기 쉬운 메뉴는 아니다.
매일 새로운 반찬으로 구성되기때문에 사진과 실제 배달된 구성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